BYUNGDOO JUN
Artist Note
흙은 가장 느린 시간을 품는 물질입니다. 매끈한 완성보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균형을 믿습니다. 기물은 완성된 대상이 아니라 빛과 계절, 누군가의 손길이 머무르며 조금씩 다른 얼굴을 얻는 자리입니다.
BYUNGDOO JUN
흙은 가장 느린 시간을 품는 물질입니다. 매끈한 완성보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균형을 믿습니다. 기물은 완성된 대상이 아니라 빛과 계절, 누군가의 손길이 머무르며 조금씩 다른 얼굴을 얻는 자리입니다.